top of page

오랜 시간과 공간을 함께 하는 반려식물, 선인장

  • atface
  • 2016년 11월 1일
  • 1분 분량

30 x 30cm, Digital print, 2016

최근 선인장은 화분과 그림 등으로 인테리어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선인장은 종류가 다양하고 크기도 아주 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있는 작고 귀여운 것부터 대형 곰돌이인형처럼 아주 큰 사이즈까지 있어 다양하여 활용도와 선택의 효용성도 높다.


실제로 선인장을 키우는 경우 실내 인테리어에 좋은 소재일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효과가 있고 키우기도 수월해 인기가 높다. 또한 깔끔한 액자에 심플하게 그려진 선인장 일러스트는 모던한 인테리어의 데코에 잘 어울리어 애호가가 많다고 한다.


선인장은 짧은 시간 보고 마는 꽃과는 달리 오랜 시간과 공간을 함께하면서 우리의 일상을 위로한다는 의미로 반려동물에 빗대어 반려식물로 분류되고 있다.


참고로 선인장의 꽃말은 ‘불타는 마음’이라고 한다.


그림출처 : www.artnface.com

Comments


  • Black Facebook Icon
  • Black Twitter Icon
  • Black Pinterest Icon
  • Black Instagram Icon
뉴스레터 구독하기 
SEARCH BY TAGS
추천 게시글 
GALLERY
ARCHIV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