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악이 공존하는 묘한 매력의 배우, 강동원
알아주는 꽃미남 배우. 여성처럼 얇고 부드로운 선을 갖고 있으면서도 날카로운 콧날과 눈매의 조화 인상적이고 매력이다. 순정만화의 꽃미남 같이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외모 덕분에 2004년 1월에 개봉한 '그녀를 믿지 마세요'가 영화 데뷔작이다....


의외로 상을 많이 받은 천만요정, 오달수
29.7 x 21cm, Digital print, 2016 의외로 상을 많이 받은 신스틸러 명품배우 오달수. 첫 번째 상은 2005년 영화 '마파도'(추창민 감독)로 받은 제6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조연상이다. 이후 2007년에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