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악이 공존하는 묘한 매력의 배우, 강동원
알아주는 꽃미남 배우. 여성처럼 얇고 부드로운 선을 갖고 있으면서도 날카로운 콧날과 눈매의 조화 인상적이고 매력이다. 순정만화의 꽃미남 같이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외모 덕분에 2004년 1월에 개봉한 '그녀를 믿지 마세요'가 영화 데뷔작이다....


강렬한 개성의 여배우, 윤지혜
29.7 x 21cm, Digital print, 2016 2014년 하정우, 강동원, 이성민 등 쟁쟁한 남자 배우들이 출연했던 영화 ‘군도’에서 또한 올해 초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대박’에서도 화끈한 성격과 말투, 거친 액션까지 소화해...


자신의 모습을 각인 시킬 줄 아는 진정한 신스틸러 김상호
-----------------------------------------------------------------------------------------------------------------------------------------...


죽여주는 여자, 윤여정
29.7 x 21cm, Digital print, 2016 대한민국에서의 나이 든 여배우에게는 대개 인자한 어머니 상이나 현모양처, 희생, 그리고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억척의 이미지로 대표되고 있다. 그러나 윤여정은 좀 다른 이미지로 대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