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임당으로 기대되는 배우, 이영애
29.7 x 21cm, Digital print, Pop art style, 2016 데뷔시 산소같은 여자라는 수식으로 청순함을 대변했지만 영화 ‘봄날은 간다’, ‘친절한 금자씨’와 드라마 ‘불꽃’, ‘내가 사는 이유’, ‘대장금’ 등의 다양한...


자기 관리가 좋은 연기자, 김희애
29.7 x 21cm, Digital print, Pop art style, 2016 50대라기에는 믿기 힘든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 젊은이들에 뒤지지 않는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에 성숙미까지 보여주는 김희애 비록 드라마 속에서 잘 포장된...